Lightsky's Daily Story

글 작성자: 밝은마루 유명균


■ 2018년 올해는 약 20권이 넘는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도서 사이트에 접속하여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IT 관련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적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기획자이지만 항상 개발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한 채 올해는 꼭 SQL 이라도 공부하고 HTML / CSS 를 마스터 하겠노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해 이직을 하면서 이제는 나이도 40대에 들어서고 젊었던 시절 값싼 연봉으로 쉽게 이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저 스스로 위기의식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도 "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공부한 것들, 읽었던 책의 내용들을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 놓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2018년 독서 리스트


1.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2. 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라

3.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4.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

5. 플랫폼 레볼루션

6. 콘텐츠의 정석

7. 대통령의 글쓰기

8. 한마디면 충분하다

9. 레버리지

10. 그로스 해킹

11. 신경끄기의 기술

12.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13. 말투하나 바꿧을 뿐인데

14. 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

15. 만화 경제상식 사전

16. 블록체인의 미래

17. 60분 만에 아는 블록체인

18. 코딩개념사전

19. 광고하지마라

20. 디지털 노마드

21. 월급쟁이 부자들

22. FBI 행동의 심리학

23. 자존감 수업



대략 추려보아도 23권 정도이고 책 읽고 나서 독서록을 별도로 작성하지 않은 책을 포함하면 대략 20권이 넘는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대략 어떤 장르의 글을 읽었나 분석해보면 마케팅 관련 서적, 자기계발 서적, IT 기획 및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 경제, 경영관련 서적 이렇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책이나 만화책은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서 유일하게 본 만화책이 경제상식 관련 내용을 만화로 쉽게 풀어준 책입니다. 올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진작에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을 조금 더 했으면 지금의 위치보다 더 좋은 곳에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뒤늦게 개발자로 전업할 것도 아니지만 SQL 관련 데이타베이스 공부와 HTML / CSS 공부를 하는 이유도 조금이나마 실무에서 개발자들과 협업을 잘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 내년부터는 JAVA 도 독학으로 공부를 한번 해볼까? 계획중에 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네이버나 포탈 사이트 검색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를 먼저 검색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텍스트나 이미지 보다는 영상이 좀 더 쉽게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저 또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기면 예전에는 그냥 포기하고 말았지만, 이제는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는 시대이니만큼 자바라는 프로그래밍도 한번 도전해 보려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도착한다는 예스24에서 주문한 책은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당일배송이라고 오전 주문시 오후 도착인데 도착할 기미가 안 보입니다.


여러분은 올 한해 몇권의 책을 읽으셨나요? 월요일 저녁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테니스는 건너띄고 집에 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하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