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ky's Daily Story

회사 사무실에서 내려다본 창덕궁

새로운 직장에서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 종로에 창덕궁이 내려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니 새삼 근무환경도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0년 넘게 플랫폼 기반의 회사에서 근무하다 새롭게 SI ( System Intergation )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구축해줘야 하는 업무를 한다는 게 만만치 않아 보였습니다.

 

 

입사를 하고 사내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 어떤 업무를 첫 프로젝트로 진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단, 그래도 10년 넘도록 열심히 이커머스 분야에서 일 해왔던 노하우가 있으니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경력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딜가나 업무는 똑같으니까요. 물론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 동료들이 중요하다는건 더욱 더 잘 아실거구요.

 

지난번 회사에서 취업사기를 당해서 5개월 동안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그 아픔을 털어버리고 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호흡 맞춰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인데요 월동준비를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제 옆에서 따듯하게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이번 겨울도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