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ky's Daily Story

홈택스 모바일 앱 ( 손택스 ) 로그인 화면

요즘 다시 블로그에 글 쓰는 것에 재미가 들려서 Feel ~~ 받아서 포스팅하는 중입니다. 어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국세환급금 찾기라는 키워드가 보여서 저도 국세청 홈택스에서 환급금이 얼마나 있을까? 조회를 해 보려 앱을 설치했습니다. 

 

구글스토어에는 " 국세청 홈택스 [ 손택스 ] "라고 되어 있어서 손 택스 키워드 때문에 잠시 헷갈렸습니다. 내가 설치하려고 하는 앱이 국세청 홈택스인데 손택스는 뭐지? 앱에 대한 네이밍도 사용자가 혼란스럽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 것을 제가 실제 다운로드하여보니 알겠습니다.

 

 

그렇게 앱을 설치 후 홈택스 로그인 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물론 PC 에서 공인인증서 가지고만 로그인을 해서 아이디를 잊어버렸기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등록되어 있는 공인인증서를 선택하고 [ 인증서 등록하기 ] 를 눌렀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시는 바와 같이 만료일이 2020년 6월로 되어 있는 인증서를 선택하고 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엥? 이게 뭐지? 한참을 화면을 쳐다보았습니다. 인증서 맞는데 왜 폐지된 인증서라고 나오지? 최근에 공인인증서 연장을 하고 스마트폰에다 공인인증서 복사를 해 놓지 않을걸 깜빡하고 애꿎은 홈택스 앱에 오류가 있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문인증으로 로그인을 해보자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문등록을 위해 홈택스 아이디, 성명,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 휴대폰 인증 및 지문등록 ]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휴대폰 인증을 받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정보를 입력했습니다.

 

이름과 통신사 그리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 입력 후 정보가 맞으면 지문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로그인 하기 위해 하는 절차이지만 매번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또 해당 사이트의 계정 정보를 찾아야 하고 번거로워서 이렇게 지문인증 한 번이면 나중에 쉽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지문 등록 후 다시 로그인 페이지로 돌아와서 [ 지문인증 로그인 ] 을 클릭하면 해당 화면이 출력됩니다. 스마트폰에 등록한 손가락 지문을 인식시키면 생년월일을 입력하라는 화면이 출력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좀 번거롭다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은행 앱들처럼 지문인증했으면 바로 로그인 처리를 해 주면 되지 굳이 또 생년월일을 입력시킬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로그인 이후 홈택스 메인화면에 가서 두번째 메뉴로 스크롤을 옮기시면 [ 환급금 조회 ]라는 메뉴가 나오고, 해당 메뉴를 누르시면 본인의 환급금을 조회 가능합니다. 제 환급금을 혹시나 해서 조회해 봤지만 역시나 하나도 없었습니다. 

 

공돈이라도 생길 수 있을까? 해서 앱도 설치해보고 지문도 등록해서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환급금이 없네요. 뭐 어차피 개인사업자 낸 것 때문에 나중에도 이용할 앱이니 일단 앱 삭제는 하지 않고 이렇게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는 걸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