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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마루의 일상/일상 이야기

가성비 좋은 듀오백 DQ-HLJA-C 컴퓨터의자 14일 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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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컴퓨터 구입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야 컴퓨터 의자를 장만했습니다. PMP 자격증 공부할 때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오랫동안 해 보니 의자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시디즈 유아용 의자를 구입해서 큰 아이 초등학교 때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라고 구입한 의자인데 공부와 영 거리가 먼 우리 아이들은 사용 안 하고 제가 사용을 했습니다.

 

 

 

성인이 사용하기에는 작은 사이즈 의자라서 그동안 아쉬운 대로 사용을 했었는데, 결국 안 되겠다 싶어서 제대로 된 컴퓨터 의자를 구입하자 마음을 먹고 검색을 해 보았는데 최종 결정은 듀오백이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5만 원 정도에 가성비 좋은 의자도 많았으나 상품후기가 호불호가 너무 나뉘어서 그래도 AS 생각해서 17만 원 정도 주고 직접 구입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의자도 좋은 의자는 아니어서 좋은 의자에 앉으면 어떤 느낌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14일 동안 듀오백 의자를 앉아보고 실제 느낀 점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먼저 머리 헤드레스트 부분입니다. 헤드레스트 부분은 강한 힘으로 위로 밀어 올리면 위치 조절이 위, 아래로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키 181Cm 인 저의 신체 기준으로 앉아보아도 헤드레스트를 제일 하단으로 내려도 위치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의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소재가 패브릭으로 되어 있어서 각종 오염에 취약해 보입니다. 쿠션감은 듀오백 의자 시리즈 중에 저렴한 모델이어서 그런지 푹신한 느낌의 감싸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은 방석 없이 그냥 사용 중인데, 혹시 나중에 오랫동안 사용해서 쿠션이 꺼지게 되면 방석을 올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허리 부분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통상적으로 컴퓨터 의자이면 전부 있는 기능이라 딱히 추가로 설명드릴 부분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리 부분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싫어하기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 중입니다.

 

해당 듀오백 모델 중에 허리 받침대가 있는 기능입니다. 그래도 허리를 기대는 메쉬로만 되어 있는 부분에 허리 받침대가 추가로 되어 있어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서 앉으면 허리가 지지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본인 신체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의자의 바퀴는 우레탄으로 되어 있어 저희 집같이 장판으로 바닥이 되어 있는 곳에서도 스크래치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새집에 이사해서 아이들 의자 사주고 바닥에 스크래치 생기면 속상하잖아요^^ 예전이랑 틀리게 이런 부분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많이 좋다라고는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기존에 유아용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에 비해서는 편하게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코딩 공부나 작업을 할 때 편안함을 느껴서 좋습니다.

 

 

연말이라 듀오백에서 할인을 많이하고, 광고도 많이 하는 중인데요. 주문이 밀려서 그런지 배송은 3일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느낀 것이지만, 정말 의자는 실제 착석을 해 보고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라도 듀오백에서 해당 의자를 구입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추천하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 해당 후기는 작성자가 직접 구입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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