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ky's Daily Story

" 발목까지 잡아주는 농구화 같은 테니스 신발 "




어제 뜻밖에 선물을 광명하안주공 12단지 테니스 코치 - 함수현 프로한테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에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에 카톡이 울려서 보니 함수현 프로가 윌슨 앰플리필 테니스 신발을 하나 줄테니 신으라고 하는 거에요^^ 작년에도 블레이드 신형 나왔을때 레슨 오래 받아서 고맙다고 선물해준 라켓이 있었는데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테니스 레슨 끝나고 복식 1게임 / 단식 1게임 하고 집에와서 상자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윌슨 테니스 신발은 4년전 쯤인가? 러쉬 프로 2.0을 윌슨 앰버서더 1기를 하면서 받아서 신었던 적 이후 처음입니다. 러쉬 프로 2.0은 사실 발등 쪽이 천으로 되어 있어 테니스 치면서 땀이 나면 발등 쪽이 젖어버리는 문제점과 클레이 코트에서 신으면 흙과 먼지등으로 발등 쪽이 지저분하게 오염이 되고 한가지 더 결정적인 단점은 발등의 천 부분이 오래 신으면 구멍이 난다는 내구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윌슨 앰플리필 테니스 신발은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발목 부분이 농구화처럼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농구라는 운동도 마찬가지 이지만 좌,우로 많이 뛰어다니고 순간적으로 정지 동작을 해야 하는 테니스도 발목에 무리가 많이 오고 부상의 위험이 있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앰플리필 테니스 신발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발목까지 잡아줄 수 있는 형태로 신발 디자인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테니스 신발 중에서 이렇게 발목까지 잡아 줄 수 있는 기능의 운동화는 윌슨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테니스 프로 선수중에 발목 보호대를 열심히 차고 경기를 하는 선수가 바로 앤디 머레이 선수인데요. 사진을 보시면 다른 선수와는 다르게 발목 보호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실 거예요. 이렇게 앤디 머레이처럼 별도의 발목 보호대를 구입하지 않아도 앰플리필 테니스 신발은 발목 보호가 되는 스트랩이 있으니 아주 좋아보입니다.



일단 개봉기로서의 포스팅이기 때문에 어제 직접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바닥면을 보니 올 코트용 신발입니다. 발목이 올라와 있어 한가지 단점은 신발을  신을 때 많이 불편하고 번거로울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운동 끝나고 음식점이라도 갈라고 하면 절차가 복잡해 보여요^^



혹시나 작년에 출시된 신발이고 테니스웨어하우스에서는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궁금해서 번역기의 힘을 빌려 평가를 보았습니다. 


테니스계에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의 필요성은 항상 있었다.

뛰어난 안정성과 좋은 내구성을 가진 테니스화이다.

다만 발볼이 좁은 사람은 테니스화 안쪽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문제점이 있다.

발볼이 넓은 사람은 앰플리필 테니스화를 추천한다.


다른 사람의 착화기를 우선 올려보았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제가 1달간 신어보고 신발의 내구성은 어떤지, 무게감, 쿠션감, 발의 보호 등 여러가지를 실제로 테스트해 볼 예정입니다.



앰플리필 테니스 신발의 발등 쪽 확대사진입니다. 러쉬프로 2.0 과는 틀리게 발등 부분이 천으로 되어 있지는 않아서 좋은 내구성을 보이긴 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뚫려 있는 통기구멍을 통해 땀도 잘 배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구요^^



다른 테니스 블로거분들이 작년 봄에 포스팅을 한 신발이지만 저는 뒤늦게 선물 받은 신발이고하니 최대한 사실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포스팅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앰버서더 활동으로 받은 신발이 아니니 장점만 기술하는 포스팅은 안해도 되거든요^^


※ 해당 포스팅은 본인이 직접 선물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