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마루의 일상 이야기

" 체력이 밑바탕 되어 있어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오늘은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테니스를 취미로 하고 있는 동호인분들이라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테니스는 하면 할 수록 어렵다 "


틀린 말도 아닙니다. 테니스 동호인으로서 10년 동안 테니스를 쳤지만 이제서야 어디가서 테니스 조금 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니 말입니다. 


한때는 학창시절 때 테니스 선수로 전문적으로 테니스를 배웠으면 지금쯤 아마도 테니스 코트에서 대접 받으면서 테니스를 즐겁게 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도 합니다.


레슨만 햇수로 4년째 받고 있지만 테니스 기술은 다른 운동과 다르게 기술 습득이 상당히 늦고 어려운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공의 높낮이에 따라 라켓의 각도가 전부 틀리고 가만히 서서 쳐야 하는 운동이 아니라 좌, 우, 앞, 뒤로 뛰어다니면서 빠른 공을 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운동입니다.



흔히들 테니스 중수 정도 실력이 되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테니스 고수나 선수출신들이 공을 치는 것을 보면 너무 쉽게 테니스 공을 다루는 것을 보면 나랑 실력차이가 별로 없네? 라고 생각하지만 어려운 볼을 쉽게 치는 것이 진정한 스킬이고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를 잘 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체력이 밑바탕 되어 있어야 테니스 스킬의 늦은 습득을 체력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내가 가장 편하게 칠 수 있는 자세를 빨리 만들어야 에러없이 강력한 공을 칠 수 있습니다. 



테니스 동호인으로서 대회를 나가다 보면 동호인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죠. 공을 강하게 멋있게 치는 것 보다 꾸준하게 에러없이 치는 것이 동호인 테니스에서는 우승의 가장 첫번째 조건이다 라고 말이죠.


테니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한데요. ATP 선수중에는 대표적인 스타일이 라파엘 나달 선수가 상대방보다 많은 양을 뛰면서 에러없이 끈질기게 공을 넘겨 상대방을 질리게 하는 스타일의 선수입니다.


그럼 테니스를 잘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을 저는 이렇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 장거리 달리기와 인터벌 러닝을 추천합니다 "


순간적으로 빨리 뛰어야 하는 테니스 경기인 만큼 인터벌 러닝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해 장거리 달리기를 병행하여 체력을 기른다면 남들보다 더 넓은 코트 커버력으로 스매싱을 프로 선수들 처럼 때리지 못하는 동호인 테니스에서는 상당한 무기로 장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도 클럽에서 연습경기를 하면서 오랜만에 모두 경기를 승리했는데요. 경기에서의 집중력이 살아나 이길 수 있었고 스매싱도 에러없이 상대방 코트에 꽂을 수 있었습니다.


테니스 실력을 빨리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면 저는 꼭 체력을 같이 길러야 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세먼지 없는 오늘 퇴근후에 재미있는 테니스 한번 하시는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