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마루의 일상 이야기

" 남자서류가방은 처음 구입해 보았습니다 "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어머니를 모시고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특별히 구입할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봄에 입을 잠바를 하나 구입할까 해서 출발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씨라서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때마침 아울렛에서 봄 맞이 8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사람이 더욱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울렛에 가서 봄에 입을 자켓도 하나 구입하고 집에 1년된 믹서기가 고장이 나서 테팔 브랜드의 믹서기도 저렴하게 60% 이상 할인 받아 구입해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믹서기 리뷰도 한 번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원래 40대남자서류가방으로 리뷰를 작성할려고 시작한 포스팅인데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져버렸습니다. 오늘 SODA 매장에서 구입한 남자서류가방은 원래는 가볍게 크로스백을 구입하고 싶어서 망설이고 또 고르고 골랐지만 결국 서류가방으로 선택했습니다. 


해지스 브랜드도 들어가서 가방을 구경해 봤는데요. SODA 브랜드보다 가방 사이즈도 적은 것이 가격은 더 비싸고 공간도 SODA 처럼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실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해지스 서류가방은 패스했습니다.


지퍼도 블랙 색상인 가죽과 실버 색상으로 믹스 매치되어 잘 어울리구요. 혹시라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넣어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이고 서류와 노트북을 분리해서 보관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방 안쪽 공간은 사진을 보시는 것과 같이 명함을 꽂을 수 있는 포켓과 서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내피도 저렴한 재질로 되어 있지 않아 감촉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반대쪽 포켓에는 가방 안쪽으로 지퍼가 달려있어 중요한 물품은 안쪽 지퍼에 보관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꽤 높았습니다. 여태껏 가방이라고는 10만 원 이상의 제품은 매고 다닌 적이 없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제대로 된 남자서류가방하나 구입해서 출근할 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류가방이지만 어깨에 맬 수 있도록 구성도 되어 있는데요. 고리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 튼튼해 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깨끈이 가죽으로 되어 있지 않아 오래 사용하면 보푸라기가 일어나겠나 싶은 점은 아쉽습니다.



가방 바닥 부분도 보통 제조하는 회사 입장에서 대충 마감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구입한 SODA 남자서류가방은 바닥 부분에 스테인리스 재질로 동그란 받침대가 있어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비싼 명품 브랜드도 구경해봤지만 가방의 본래 목적인 수납과 실용성있게 이쁘게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잘 구입했다 생각합니다. 이제 좋은 가방도 구입했으니 회사 생활에서도 좋은 일만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