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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밤에 글을 남기며 일상을 마무리 합니다

밝은마루의 일상/일상 이야기

by 밝은마루 lightsky 2018. 5. 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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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게 지나가는 일상이 행복이다 생각합니다 "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무슨 정신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는 건지 괜히 마음만 바쁘고 일에 집중도 되지 않고 그렇습니다. 팀 막내한테 지시했던 업무는 나중에 보니 제대로 안돼서 뒤 마무리를 제가 다 해버린 하루네요.


확인을 안 했던 제 잘못이다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살아계실때 하시던 말씀이 회사다니면서 높은 직급으로 진급하는게 꼭 좋은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이제 제가 나이를 먹고 누구를 리드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퇴근 후에 오늘도 테니스 코트에 가서 신나게 운동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 포스팅할 이야기 소재는 없지만 뭐라도 남겨야지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년 6월을 목표로 책을 하나 출판(?)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 출판이라고 하니 대단한 프로젝트는 아니구요. 딱 한 사람을 위한 책이라서 정말 편안하고 진솔하게 글을 써볼까 합니다. 과연 1년 동안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써 나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내년에 제가 직접 쓴 책을 가지고 멋지게 포스팅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어떤 에피소드로 채워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도 되구요.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회사에만 엮여서 돈을 벌기보다는 평생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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