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마루의 일상 이야기

" 안양시민은 6월 말까지 테니스장 무료 "



토요일 오후에 시간이 나서 이번주는 평일에 비가 계속와서 4일 만에 테니스를 치러 갔습니다. 안양 새물공원 테니스장에서 모임이 있다고 해서 어렵게 찾아갔는데요. 안양이라고 해서 꽤 멀구나 생각했는데 KTX 광명역 바로 옆에 위치한 테니스장이었습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네비게이션에서도 나오지 않아 주변을 20분동안 해맸는데요. 어렵게 물어물어 도착했는데 테니스장 코트가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코트 3면을 빌려서 테니스 킹콩 클럽에서 모임을 했는데요. 테니스 코치 쌤들도 4명이 와서 같이 동호인과 게임을 치고 저도 클럽 사람들과 총 3게임을 쳤습니다. 원래 테니스를 저녁에만 치는 저는 낮에 쳐서 그런건가? 테니스를 마치 처음 치는 것 마냥 스텝도 되지 않고 어색해서 정말 혼났습니다.



내일 광명시립테니스장에서 클럽 대항 단체전이 있는데요. 테니스 킹콩도 대회에 첫 출전하게 되서 저도 내일 단체전에 나갈 예정입니다. 4일 만에 테니스를 쳐서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내일 경기를 잘 할지 걱정입니다. 


내일 가서 예탈하지 않고 1승만 하는게 목표인데요. 저희 클럽은 아직 동호인분들 중에 고수분들이 없어서 경험삼아 나가는 대회이니 만큼 긴장하지 않고 재미있게 게임하다 와야겠습니다.


제가 주말마다 가서 운동하는 테니스 킹콩 모임은 테니스 코치 쌤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클럽인데요. 혹시라도 분위기 좋은 테니스 클럽을 찾고 계신다면 게스트 비용 1만원만 지불하시면 언제든지 참석 가능하니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주부터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도 모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럼 토요일 저녁 좋은 저녁 보내시구요^^ 저는 이쁜 하랑이랑 놀아주러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