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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마루의 일상/밝은마루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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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공부, 독학으로 시작해보자 " 암기 고래라는 App 으로 하루에 10개씩 "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 실천만이 답이다 라는 생각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새벽에 일어나 어학원을 다닐 형편은 안되고 TV 광고에 나오는 시원스쿨, 야나두 같은 이런 것도 고민해 봤지만... 결국 공부라는 것은 제 의지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아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해서 영어단어 앱부터 찾아서 설치했습니다. 암기 고래라는 앱인데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등 세계 각국의 언어를 한 개의 앱에서 모두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하루에 공부 할 수 있는 분량의 단어가 챕터로 구분되어 있어 너무 부담되지 않으면서 10개씩 영어단어..
코딩 공부를 해서 개발자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 개발 공부를 해서 전직하면 어떨가요? " 저는 기획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업계에서 이커머스 분야의 쇼핑몰 솔루션을 기획하는 업무를 10년 넘게 해 오고 있습니다.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5년 넘게 일해 왔으니 어찌보면 1만 시간의 법칙으로 따지면 전문가(?) 라고 봐야 할가요? IT 업계에서 기획자는 보통 PM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일정 관리와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분석 및 기획 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합니다. 요구사항 분석서, UML과 플로우차트 그리고 화면설계서를 작성하는 일을 하는 것이 기획자입니다.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기획자라는 사람입니다. 군대 제대 후 대학교 복학하고 원래는 제 꿈이었던 개..
아직 늦지 않았다.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 걸 후회는 됩니다 " 중, 고등학교 시절에 왜 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철이 조금 일찍 들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지금 아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성공한 사람중에 보면 공부를 못했던 사람도 많지만 비율적으로 봐도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가까이 하고 많이 보았고 또 실천하는 힘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아등바등 하면서 살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구요. 혹시나 업무와 다른 무엇을 해 볼 수 있을까? 싶어 찾아봐도 쉬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개그맨 박명수씨가 말한 것 처럼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 " 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 삶을 대..
여자친구 선물, 결국 진심과 마음이 중요합니다 " 전달하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 블로그에 개인적인 사생활을 어디까지 공개를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문제는 시작할때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제 성격상 숨기는 것도 원치 않고 그리고 블로그에 이미 제 얼굴과 아이들 얼굴까지 공개를 한 상황에서 사생활 공개 여부는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실 결혼생활에 한 번 실패하고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는 입장이고 지금도 어머님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야 성인이니까 상관없지만 아이들은 오로지 부모 잘못 만난 죄일테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혼할 당시에는 다시는 이성을 만나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지만 지금 저는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는 저를 욕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이혼한 것이 뭐 그리 떳떳하다고 ..
밝은마루의 티스토리 스킨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 디자인과 사용성이 좋은 스킨으로 리뉴얼했습니다 " 밝은마루 티스토리 PC 버전 스킨 화면 어제 오후에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이 지루하던 참에 티스토리 메인에 노출된 스킨 메뉴에 가서 [ 프라치노 공간 ] 님의 스킨을 유료 결제했습니다. 기존 스킨은 제목과 내용 그리고 사진이 리스트로 나오기는 했지만 다른 블로거분들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제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특색이 없어보이는 것 같아 13$ 정도를 주고 투자를 했습니다. 이번 스킨은 갤러리 게시판 형태처럼 첨부한 메인이미지를 바탕으로 제목이 깔끔하게 나와서 방문자들이 접속하면 쉽게 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밝은마루 모바일 버전 스킨 무엇보다 모바일에 너무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 모바일 트래픽이 대세인 요즘 같은 시대에 딱 맞는 스..
화이트데이인데 사탕이라도 구입해서 퇴근할 때 들고가야죠 " 우리 어머니, 하랑이 사탕 선물 준비해서 퇴근해야죠 " 올해도 어김없이 화이트데이는 찾아왔고 상술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 또는 선물을 주면서 고백하는 날인데요. 뭐 저도 올해는 사탕과 함께 선물을 줘야 할 사람이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도 않고 거리도 좀 있는 관계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계신 어머니와 우리 딸은 그냥 넘어갈 수 없기에 퇴근하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서 사탕 한봉지라도 구입해서 퇴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딸은 어제 치과치료도 받으시고 치아도 썩어서 단 것을 드시면 안되는데 또 사탕을 엄청 좋아하시니 아빠가 점수 좀 딸려면 먹을 것 잔뜩 사가지고 들어가야 하지 않겠어요? 예전에 제 여동생은 손재주가 좋아서 직접 초콜릿도 녹여서 지금 남..
아버지에게 다녀왔습니다. " 아버지랑 오붓하게 소주한잔 못해본게 제일 아쉬워요 " 어제 이야기했던 것처럼 오늘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저 군대 제대 후 10일 만에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이거든요. 군대 제대 후 다음날부터 대학교 등록금 조금이라도 보탠다고 친구 아버님 회사가서 막노동하고 일 마치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거든요. 갑자기 걸려온 아버지 회사 동료분의 전화, 아버지가 교통사로를 당하셨다는 이야기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 왔습니다. 본능적으로 이건 무슨 큰 사고가 터진 거다 하고 직감이 들더라구요. 지방에 계셨던 우리 아버지이기에 부랴부랴 이모부 차에 타서 내려갔는데 영안실에 계셨던 아버지 모습을 보고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납니다. 흔히 어른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시죠.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마음먹..
무너진 자존감...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려나? " 머리가 복잡하고 자존감이 다시 떨어지려 할 때 " 여기는 저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입니다. 과연 인터넷 상에서 개인적인 부분을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아직도 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불면증이 와서 밤에 잘려고 누워도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고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만 하다가 새벽 3-4시까지 잠을 못자는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제가 알고 있는 지인중에 한 분이 그러더라구요. 남자 나이 40대가 되면 본인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저 또한 30대 시절을 너무도 힘들게 보냈기 때문에 39살부터는 주변 상황을 모두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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