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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마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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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행 2일차 - 휘몰아치는 바다를 보며 ( 낙산사 ) 강원도 동해에서 1일 차를 마치고 강원도에 여행 온 김에 양양의 낙산사로 향했습니다. 지도상으로도 꽤 멀리 떨어져 있던 두 곳인데 묵호항에서 낙산사까지 1시간 1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것 같습니다. 강원도라고 다 같은 곳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낙산사는 여러 번 갔었지만 제가 가 봤던 사찰 중에 Top 3 안에 드는 사찰입니다. 여수의 향일암을 가서 정말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낙산사의 동해 바다를 보며 어떻게 이런 곳에 그 예전에 절을 지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낙산사에 도착해서 비가 오는 관계로 낙산비치호텔 앞에 낙산사 후문 주차장에 유료 주차비를 지불하고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강원도 양양의 명소답게 방문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낙산사에 입..
강원도 동해 여행 - 3년만에 다시 찾아간 묵호항 그리고 묵호등대 햇수로 3년 만에 다시 찾아간 강원도 동해의 묵호항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우연히 3년 전에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찾아간 곳인데 3년 만에 다시 찾아가 보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묵호등대의 야경도 보고 묵호항에 내려가서 맛있는 횟집에서 저녁 식사도 해서 더욱 뜻깊은 1박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아주 짧게 다녀왔습니다. 없는 시간을 쪼개서 계획한 여행이었기에 강원도 동해 쪽의 좋은 명소를 모두 다 돌아볼 수 없었기에 3년 전에 갔었던 곳 중에 묵호등대의 바닷가가 너무 이뻤던 기억이 생각나서 다시 가기로 마음을 먹고 찾아갔습니다. 묵호등대에서 본 묵호항 야경은 처음이었는데 사진 촬영 기술을 좀 더 익혔으면 인스타의 멋진 묵호등대의 야경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쉬..
익선동 주차장 - 종일 주차 8,000 원 / 카카오 T 로 저렴하게 오늘은 부담 없이 일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볼일이 있어 회사에 처음으로 자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이 익선동 주변인데 아시다시피 익선동이 요즘 SNS에서 정말 핫하고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익선동 주차장을 아주 저렴하게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요렇게 주차 정보를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T 앱에서 안국역 4번 출구 주차장으로 검색을 하시면 2월의 경우 종일 주차 8,000 원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요^^ 저희 사무실에서 바라본 안국역 4번 출구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차량을 1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넓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제 미리..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사무실에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직장에서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 종로에 창덕궁이 내려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니 새삼 근무환경도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10년 넘게 플랫폼 기반의 회사에서 근무하다 새롭게 SI ( System Intergation )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구축해줘야 하는 업무를 한다는 게 만만치 않아 보였습니다. 입사를 하고 사내 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 어떤 업무를 첫 프로젝트로 진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단, 그래도 10년 넘도록 열심히 이커머스 분야에서 일 해왔던 노하우가 있으니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경력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딜가나 업무는 똑같으니까요. 물론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 동료들이 중요하다는건 더욱 더 ..
경력직의 이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Risk 를 피하는 방법 ) 블로그를 하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힙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까? 신박한 글 주제는 뭐가 있을까? 하루에 1 포스팅은 반드시 지켜야만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는 건가? 등등... 오늘은 무엇을 써 볼까 고민하다가 최근 겪었던 개인적인 회사 이야기를 토대로 경력직의 이직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인사관리 영역에 경험이 많아서 작성하는 것도 아니며, 앞으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하는 마음에서 정리를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번 이직을 했고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무너진 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직장보다는 평생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찾아온 건 회사 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아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IT 분야..
수개월만에 글을 다시 작성하며... 오랜만에 아니 정말 수개월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2번의 회사 이직과 개인적인 신상에도 조그마한 변화가 있어서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 2번의 회사 이직을 경험하면서 정말 마음속 깊이 느낀건 급하면 뭐든지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가족과 저를 믿어주는 지인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말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너무 쉽게 내가 꿈꾸던 자리를 쉽게 얻는 것 같아 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이번 회사에서는 잘해서 남들 앞에서 보란 듯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진 저를 결국 다른 사람은 악용을 하더라구요. 공개적인 블로그에 1부터 10까지 잘잘못을 다 밝히긴 어렵지만 자기의 사리사욕..
초보 개발자의 JAVA 공부 비법 ■ 40대 아저씨의 고군분투 JAVA 정복기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수익형 블로그도 아니고 그저 내가 쓰고 싶을 때 작성하는 블로그이지만 항상 글 소재에 대한 갈망은 있고 조금 더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나 합니다. 이번 포스팅도 거의 3주만에 다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코딩 공부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이번에는 반드시 ' 끝을 보리라~ ' 라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하루에 1시간 ~ 2시간 정도, 그리고 휴일에는 4-5시간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다는게 제 자신도 신기합니다. 20대 시절 대학교를 다닐때도 포기했던 프로그래밍 공부를 지금에서야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
코딩도 할 줄 아는 기획자되기!! 2019년 새해 목표 - 코딩도 할 줄 아는 기획자되기 Project !! 개인적으로 정말 거창한 목표를 하나 잡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일단 목표는 " 간단한 쇼핑몰 프론트와 백오피스 만들어보기 " 입니다. 현재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JAVA 공부를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JAVA 의 정석 ( 저자 : 남궁성님 ) 의 책이 가장 자세하게 내용도 설명되어 있고 네이버 카페에서 책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다고 해서 수 많은 개발언어 중에 선택한 것이 JAVA 입니다. 전공자도 어려워 한다는데 겁도 없이 말입니다. 굳이 JAVA 를 선택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우선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추후에 개발해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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